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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부산혁신회의 "검찰총장 사퇴, 정치검찰 해제"

등록 2025.03.10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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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항소심, 공정하고 정의로운 재판을"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민주부산혁신회의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와 이재명 당 대표 공직선거법 항소심에 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2025.03.10.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민주부산혁신회의가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와 이재명 당 대표 공직선거법 항소심에 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2025.03.1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민주부산혁신회의가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퇴와 정치검찰의 해체를 요구하고 이재명 당대표 항소심에 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재판을 촉구했다.

더민주부산혁신회의는 10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성현 더민주부산혁신회의 상임대표, 유동철 공동대표, 홍순헌 해운대갑 지역위원장, 박영미 중·영도구 지역위원장, 이재용 금정구 지역위원장 및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검찰이 애초부터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주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교묘하게 법의 잔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그 중심에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있고 1분1초가 아까운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 기소 전에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시간을 끌었고 의도적으로 구속기간을 넘겼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혁신회의는 "특히 법원의 '시간 단위 계산' 구속 취소 결정이 지금까지의 선례를 모두 뒤집는 무리한 해석이고 스스로 논란을 자처했다"며 "검찰은 즉시항고로 상급법원의 판단을 다시 청해야 했음에도 기다렸다는 듯 신속한 석방 지휘로 답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수사팀의 의견을 묵살하고 석방 지휘를 강행한 심우정을 비롯한 정치검찰은 내란수괴의 졸개가 되어 다시 한번 정권의 개가 되어 끝까지 충성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당대표 항소심에 대해서는 "개인의 기억을 처벌하겠다고 나선 검찰의 무리한 기획 재판이기에 무죄임이 분명하다"며 "1심 재판부가 유죄로 선고한 사실조차도 진술에 대한 확장해석을 금지하는 대법원 판례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기에 이 역시 무죄"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6일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가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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