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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ESG 체험행사 실시

등록 2025.03.11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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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임직원들이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ESG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유니드) *재판매 및 DB 금지

유니드 임직원들이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ESG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유니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칼륨계 화학제품 전문기업 유니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Spring Shine)'과 함께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HAPPY POTTERY)'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고용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 도자기 텀블러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가자들은 간단한 수어 인사법을 배우며 장애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후 청각·발달장애인 마술사 해리(본명 박진오) 작가의 특별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서 발달장애인 도예가 메시(본명 전준혁) 작가의 지도 아래 도자기 텀블러를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소재인 '흙'을 활용해 각자 두 개의 텀블러를 제작했다. 한 개는 '나만의 텀블러'로 활용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했으며, 나머지 한 개는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은평점에 기부될 예정이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ESG 활동에 참여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니드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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