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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리노공업, 1Q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록 2025.03.12 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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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노공업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리노공업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메리츠증권은 12일 리노공업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89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1월 수출 데이터는 1258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산용 소켓 수요 회복과 견조한 R&D(연구개발용)용 주문 영향으로 추정된다"며 "양산용 소켓 수요 회복은 북미 세트사 물량 성수기인 올해 2분기까지 이어지며, 전년 대비 성장세는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34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순이익 383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3분기까지 부진했던 양산용 모바일 소켓 수요가 회복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별 매출액은 LEENO(리노) 핀 199억원, 테스트 소켓 558억원, 의료기기 부품 6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호실적의 주요 배경은 주요 팹리스 고객사의 신흥국 중심 모바일 수요 회복과 고객사 재고 소진 종료에 따른 재고 축적 수요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또 "당분기 양산용 소켓과 R&D용 소켓 비중은 각각 4:6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R&D용 소켓 비중 감소에도 불구 양산용 모바일 소켓 신제품 수요가 견조해 44.4%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및 올해 1분기 IT 전반의 비수기 영향에 따른 투자 심리 악화로 동사 주가 조정이 이뤄졌다"며 '3분기까지 이어지는 전년 대비 실적 성장 흐름을 감안 시 조정 시마다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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