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피노는 엘앤에프와 26억원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매출액 대비 37.5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