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피노, 26억 규모 NCM 전구체 공급 계약

등록 2025.03.13 11:36: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피노는 엘앤에프와 26억원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매출액 대비 37.5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