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발 상황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 [뉴시스Pic]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군단 예하 700 특공연대와 51사단 장병들이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수도군단 예하 700 특공연대와 51사단 장병들이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51보병사단 비봉여단, 700특공연대 군견 1개 팀과 경기남부경찰청, 수원남부소방서 총 52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적이 내륙까지 침투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적이 숨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봉쇄선을 구축해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에서는 합동검문소를 운영해 예상 도주로를 막았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군단 예하 700 특공연대와 51사단 장병들이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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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군단 예하 700 특공연대와 51사단 장병들이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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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군단 예하 700 특공연대와 51사단 장병들이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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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도군단 예하 700 특공연대와 51사단 장병들이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2025.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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