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크라 평화유지군 참여' 일축
관련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中 입장, 일관·분명"
![[베이징=뉴시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7172_web.jpg?rnd=20250109183642)
[베이징=뉴시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중 관련 논평 요청에 해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독일 언론은 중국의 유럽연합(EU) 파견 외교관들이 최근 EU 측과 우크라이나 평화유지군에 합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영국·프랑스는 전후 휴전 감시와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을 위해 '의지의 연합' 구상을 추진 중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외국 군대가 배치되는 것에 반대하고 있지만, 중국이 참여할 경우 수용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중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외교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대화와 협상만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란 일관된 입장을 취했다. 2023년엔 12단계 평화 계획을 제안하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각각 대화하며 중재를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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