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산 참외 첫 베트남 수출…"신시장 개척 등 전방위 지원"
"국제적으로 국산 참외 품질·경쟁력 인정 결과"
![[세종=뉴시스] 사진은 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왼쪽 열두번째)이 지난 4일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성주참외 대(對) 베트남 참외 수출 선적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협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1509_web.jpg?rnd=20250407172137)
[세종=뉴시스] 사진은 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왼쪽 열두번째)이 지난 4일 경북 성주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성주참외 대(對) 베트남 참외 수출 선적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협 제공) 2025.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은 지난 4일 성주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는 대(對) 베트남 참외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도수 월항농협 조합장, 이병환 성주군수, 문상철 NH농협무역 대표이사, 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산 참외는 그간 일본, 홍콩, 호주, 대만 등에 주로 수출돼 왔으며, 이번 베트남 수출은 검역 협상 이후 이뤄진 첫 사례다.
지난 3월 시범 수출에 이어 추가 발주가 성사된 것으로, 현지 시장에서 한국산 참외의 품질과 인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수출된 참외는 NH농협무역을 통해 베트남 이온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베트남 수출은 국산 참외의 품질과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수출전문조직 육성, 상품화, 신시장 개척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국산 신선농산물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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