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NH는 종속회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지난 23일 수원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회생절차개시 신청 배경에 대해선 경영정상화와 향후 계속기업으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