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해경이 비상탈출하는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해경이 비상탈출하는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비상탈출한 승객을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비상탈출한 승객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비상탈출한 승객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불이 나자 해경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해경이 비상탈출하는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비상탈출한 승객을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비상탈출한 승객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수난대비 합동 구조훈련이 열린 24일 부산 강서구 진우도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모의항공기(500t급 경비함)에서 해경이 비상탈출하는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선박과 헬기 1기가 동원됐다. 2025.04.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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