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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다문화 부부 위한 무료 합동결혼식 개최

등록 2025.04.2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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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쌍 참여…예식~예물 전 과정 무상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6일 외국인·다문화 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 '우리 결혼했어요'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합동결혼식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금천외국인주민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부부 2쌍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1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해 온 대표적인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이유로 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결혼식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결혼식 전 과정은 지역사회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금천외국인주민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합동결혼식이 다문화 부부에게 가족의 의미와 서울 공동체의 따뜻함을 전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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