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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5.06 1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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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 IMF 위기 이후 인상률 최저 수준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290원)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역대 정부 첫해 최저임금 인상률 중 IMF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김대중 정부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공 합의로 2026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다. 시급으로 1만320
李 "국익 최우선"…NSC 회의서 美관세협상 논의
국제
관세 폭탄 쏟아내는 트럼프 "기준금리 낮춰라"
경제
공급 늘리고 반값 할인…물가 부담 완화
금융
금리인하 속도조절…"집값하락 확인해야"
산업
한성숙 중기장관 후보, 네이버 고문직 사임
IT·바이오
"10만원 더줄게" SKT 경쟁사 과열 유치전
사회
폭염 시 2시간 내 20분 휴식 보장 의무화될듯
문화
미래의 유물, 서울에 도착했다…기억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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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23위 일본·이란 이어 亞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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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 변호사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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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야외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사망…경찰, 서울시·운영 위탁업체 수사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만에 노사 합의 결정
이시영,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변호사 "문제 없다"
"강간해버릴 것"…복귀 의대생에 '지옥 예고' 쏟아진 의사 커뮤니티
이시영, '전 남편 동의없이 임신' 부담 컸나…고백글 삭제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회 퇴장…"1만210~1만440원 촉진구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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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NSC 전체회의서 대미 관세협상 논의…"국익 최우선 모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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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대표, 청문회 8시간만에 사과…"앞으로 활동 없어"(종합)
與 당대표 선거 2파전 확정…기호 1번 정청래·2번 박찬대
李대통령, 함세웅 신부·백낙청 교수와 오찬…국정운영 조언 청취
한미·한일 합참의장, 용산 합참 청사서 각각 양자회담…한반도 안보현안 논의
여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회 21일 열기로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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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리 인하 쉬고 집값 잡히는지 보자"
신고가 갈아치운 비트코인…1억6000만원 돌파할까
집값 걱정하는 한은…기준금리 추가 인하는 언제
금융·증권(7월11일 금요일)
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2.9% 인상…월급 215만6880원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만에 노사 합의로 결정
노 "1만430원" vs 사 "1만230원"…최저임금 10번째 수정안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네이버 고문직 사임계 제출
전 세계 명품 소비, 상위 0.1%가 주도…국내 백화점도 '큰손' 모시기 총력
"수면 중 부정맥 또 체크됐습니다. 당장 진료 예약하세요"…삼성헬스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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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방통위·우주청(7월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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