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체 공사장 안전점검…"집중호우·태풍 대비"
6월20일까지 8개 시 64곳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6월20일까지 해체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을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은 용인시 등 8개 시 건축물 공사장 64곳이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행로 안전시설, 낙하물 방호·방지망 등의 관리 적정 여부 ▲외부비계·공사용 가설울타리 등 가시설물의 설치·변형상태 ▲배수로 확보 및 침사지·하수관로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시급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지시를 내리고, 조치 필요 사항은 건축주에게 시정 요구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해체공사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취약한 만큼 안전 실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