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인니 신흥 스튜디오 '이매지나리'와 협업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바른손이앤에이는 인도네시아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인 '아각 라엔(Agak Laen)'과 속편 '아각 라엔 2', 다크 코미디 '팅갈 매닝갈(Tinggal Meninggal)' 등 총 3편의 전 세계 리메이크 판권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화 버전 제작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바른손이앤에이는 공동 제작·투자, 해외 세일즈에 이어 리메이크 판권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매지나리는 2021년 코미디언 겸 감독 어네스트 프라카사(Ernest Prakasa)와 매니저 디파 안디카(Dipa Andika)가 설립했다. 인도네시아 대표 코미디 매니지먼트사 하하하(Hahaha Corp) 산하의 콘텐츠 스튜디오다. 젊은 프로듀서진의 독창적 기획력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은 이매지나리는 특히 호러 장르가 주류인 인도네시아 영화 시장에서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흥행 성적을 거두며 신생 제작사 중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윤희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는 "이매지나리는 가족, 사랑, 인간관계와 같은 보편적인 소재를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데 강점을 가진 제작사"라며 "이번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통해 이매지나리와 새로운 협력을 시작해 뜻 깊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선도하며 톱 크리에이터와 로컬 IP(지식재산권)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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