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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 TV 시청 돕는다

등록 2025.05.14 10:33:05수정 2025.05.14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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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담당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3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담당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3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한 가정에 올해 5월 말부터 43형 풀 HD(Full HD) 스마트 TV를 순차 공급한다. 올해 공급 예정물량은 지난해보다 3000대 늘어난 3만5000대로,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기능을 지속 강화해왔다.

색약자를 위한 화질 보정 기능인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기본 탑재하고, AI 수어 위치 자동 탐색, 자막 분리 등을 기능을 제공한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접근성 기술을 지속 강화해 더 많은 분들이 삼성 TV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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