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장애인예술단 갈라콘서트 7일 무대에 오른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6/NISI20240906_0001648207_web.jpg?rnd=20240906171947)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 =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 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 문화예술 권익 향상과 장애인 예술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 공연팀과 행복이음 합창단 등 2개 팀이 오른다.
그린앙상블 공연팀은 '맘보·모차르트 교향곡'과 가수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등 8곡을 연주한다.
행복이음 합창단은 '쉼'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2곡을 무대에서 노래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장애인예술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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