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계단을 오르다···'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열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40층을 지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63빌딩 계단을 오르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시그니처 개인기록 부문 400명, 크루(단체) 기록 부문 200명, 챌린지 부문 100명, 초청 100명으로 총 800여 명이 참가했다.

챌린지 부문 1위, 2위 남녀에게는 각각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40층을 지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출발을 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출발을 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출발을 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40층을 지나며 쉬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60층 피니쉬라인에 도착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시그니처 63 RUN' 행사에서 참가자가 60층 피니쉬라인에 도착하고 있다. 2025.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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