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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유니온챔버 오케스트라' 안동서 본다…21일 공연

등록 2025.06.18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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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평화 기원…관람료 1000원"

 [안동=뉴시스]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희망의 울림 콘서트–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21일 오후 5시 경북 안동시 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전 세계 전쟁 및 분쟁지역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다.

2022년부터 전쟁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교향악단 '유니온 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유니온 쳄버 오케스트라는 자포리자, 도네츠크,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등의 오케스트라 수석주자들과 키이우 국립교향악단 악장 등의 우수한 단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멘델스존의 현학 교향곡 10번 등 정통 클래식을 선보인다.

18인조 유니온 쳄버 오케스트라 외에도 지휘자 김현국, 트럼펫 김판주, 피아노 이나래, 바이올린 올렉산드라 진첸코 등이 협연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 3~4월 경북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민을 위로하는 뜻에서 이번 공연 관람료를 전석 1000원(8세 이상 관람가)으로 책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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