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산업현장 속으로…양산 고용부, '일터 두드림 투어' 성료
참여자 48명, 빙그레, 롯데웰푸드, 송월 산업현장 체험
![[양산=뉴시스] 청년 48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산지청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944_web.jpg?rnd=20250619175754)
[양산=뉴시스] 청년 48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산지청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고용노동부 경남 양산지청은 18과 19일 김해·양산 지역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48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 '청년, 일터 두드림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양산지청 자체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18일에는 김해지역 청년 26명이 빙그레 김해공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방식과 생산 공정을 살펴봤으며, 19일에는 양산지역 청년 22명이 롯데웰푸드 양산공장과 송월 주를 견학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지청은 그동안 삼양라면 밀양공장, 피플앤스토리(웹툰·웹소설 제작), 공감오래(게임콘텐츠 개발),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 다양한 기업 현장을 방문하며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과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청년들은 "제조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체계적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직접 보면서 인식이 바뀌었다"며 "각 산업의 특성을 비교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게 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구형 지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 일경험 기회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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