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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달서구, 인구 위기 공동 대응 맞손 등

등록 2025.07.01 1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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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이․통장연합회와 초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달서구는 이․통장연합회와 초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5.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이·통장연합회와 초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청년 응원과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프로그램 운영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이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5.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과정 참여자 모집

대구시 남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해봄' 프로젝트의 단기 프로그램 '틔우리'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8월6일부터 9월10일까지 5주 동안 남구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직을 단념한 18∼34세 청년 및 35~39세 '지역특화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돕는다.

교육은 5주(40시간) 이상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수 시 50만원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8월1일까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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