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월 사업체 일자리 14.7만개 증가 중 민간부분은 7.4만개 그쳐(3보)
나머지 7만 3000개가 정부 기관에서 나왔는데 연방정부는 트럼프의 인력 감축에 따라 7000명이 줄었으나 주 정부와 시정부에서 8만 명이 증가했다.
직전 5월의 순증분 중 민간 부문은 14만 명이었고 정부 부문은 마이너스 1000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