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엔은 4일 가자 지구에서 지금까지 국제구호 물자트럭 부근 그리고 미국 조직이 운영하고 있는 GHF 배급처에서 모두 61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