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모의유엔, 24일 개막…"한반도 통일·국제 평화 조명"
20개국 400명 국제 청년들 참여
본회의서 결의안 채택…UNESCAP, 통일부 전달 예정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국제모의유엔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서창록 고려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피스 코어 참가자 및 대한민국 거주 청년 120명이 참여해 북한 이탈 주민과 난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한 결의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2024.08.12.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2/NISI20240812_0020484471_web.jpg?rnd=2024081210391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국제모의유엔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서창록 고려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피스 코어 참가자 및 대한민국 거주 청년 120명이 참여해 북한 이탈 주민과 난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한 결의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2024.08.12. [email protected]
이번 모의유엔은 국제 청년 단체 '글로벌 피스 유스 코리아(Global Peace Youth Korea)'와 아시아 최대 규모 모의유엔 플랫폼 '인터내셔널 글로벌 네트워크(International Global Network)'가 공동 주최하며 '국제 평화와 한반도 통일' 및 '청년 임파워먼트'를 핵심 의제로 둔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20개국의 400여 명의 청년들이 행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국제적 중요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개회총회는 25일 열리며 ▲개회사 및 그랜드 심포지엄 ▲국가별 대표단 입장 ▲모의유엔 회의 및 절차 안내 ▲모의유엔 회의 및 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26일 본회의는 ▲유엔총회 ▲군축 및 국제안보위원회 ▲유엔난민기구 ▲유엔인권이사회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총 5개의 위원회로 구성된다. '평화로 가는 길: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주제로 한 유엔총회 세션에서는 최우수 대표자에게 대한민국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된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유엔 형식을 기반으로 한 결의안이 실제로 채택·작성되며, 이 결의안은 UN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통일부 등 국내외 유관 기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26일 본회의와 더불어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을 탐방한다. 27일에는 경복궁 및 국립민속박물관 견학과 함께 폐회식 및 갈라디너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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