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Fat" 뚱뚱한 세입자 금지한다는 건물주? 알고 보니 '이 뜻'
경고문 속 실수가 만든 뜻밖의 유머…"다이어트 할게요" 댓글 봇물
![[서울=뉴시스] 한 주택 건물의 경고문에 표기된 틀린 영어 문구 'NO Fat'이 의도와 다르게 해석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20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0964_web.jpg?rnd=20250723163313)
[서울=뉴시스] 한 주택 건물의 경고문에 표기된 틀린 영어 문구 'NO Fat'이 의도와 다르게 해석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20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한 건물의 경고문에 표기된 틀린 영어 문구가 의도치 않게 뜻밖의 해석을 낳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뚱뚱한 세입자는 받지 않는다는 건물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그렇게 몇 명의 사람들이 퇴거당하는데…"라는 장난스러운 설명과 함께 한 경고문 사진이 첨부돼 있다.
사진 속 경고문은 한 주택 건물 입구에 부착된 것으로 보이며 두 마리의 강아지 사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위에는 "세입자 여러분!!! 반려동물 키우는 것을 금지한다. 더럽고 시끄럽다는 항의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라고 경고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이어 건물주는 "어길 시 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해당 경고문의 모습.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0966_web.jpg?rnd=20250723163431)
[서울=뉴시스] 해당 경고문의 모습.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
정확한 표현은 'No Pet(반려동물)'이어야 하지만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혼동해 사용한 실수가 되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할 테니 살게 해주세요", "뚱뚱한 고양이는 더더욱 안 되겠네", "외국인 세입자가 있다면 당황했겠다. 이해하고 보면 폭소 감이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