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조직문화 새판 짠다…핵심은 '연결'
캠페인 이름은 '베러투게더'
핵심가치는 연결과 라포 형성
전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조직 간 통합과 신뢰 회복 겨냥
![[서울=뉴시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관계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713_web.jpg?rnd=20250731142352)
[서울=뉴시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관계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지난 2016년 시작한 '레스포베러(Less for Better)'의 심화·확장 버전이다.
업무 효율 개선을 넘어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라포(Rapport·연대) 형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그룹은 개인과 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수평적 소통, 협업, 상호 신뢰를 3대 기반으로 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내달 중순까지는 팀 단위로 '함께 걷기 프로젝트: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를 진행하며, 9월부터는 실·팀 간 교류 프로그램도 순차 도입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티저 영상, 포스터, 현장 안내 콘텐츠 등을 활용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한온시스템 편입 이후 계열사 간 문화 통합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년간 임직원 조직 몰입도 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했고, 그 결과 '소통·협업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 그룹은 베러투게더 외에도 ▲IAA(인사이트 Ai 에이전트) ▲주니어보드 ▲프로액티브 콘서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중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하는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베러투게더는 단순 슬로건이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조 회장이 강조한 실행 중심의 중장기 혁신 프로젝트"라며 "라포 기반의 유기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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