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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중기 포럼' 11월 공동 개최…"협력 통한 대응 모색"

등록 2025.08.0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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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日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방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단체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0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단체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간담을 갖고 오는 11월 ‘한일 중소기업 포럼’ 공동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일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양 기관은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포럼 공동 개최를 약속했다. 포럼 장소는 일본 도쿄가 유력하다.

1956년 중소기업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는 약 2만7000개 중소기업 협·단체와 협회 산하 224만여 개 중소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보호무역주의와 AI, 반도체 등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한일 양국은 저출산·고령화 등 유사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면서 "양국 기업간 협력 통해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양국 중소기업 간 민간 셔틀 교류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리 히로시 단체중앙회장은 "한일 양국 대표 중소기업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한일 중소기업 포럼을 통해 양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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