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건·상무 류현인, 7월 퓨처스 루키상…류현인, 시즌 3번째 수상
![[서울=뉴시스] KT 위즈 투수 강건과 상무 내야수 류현인이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7월 퓨처스 루키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사진=KBO 제공) 2025.08.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277_web.jpg?rnd=20250805161208)
[서울=뉴시스] KT 위즈 투수 강건과 상무 내야수 류현인이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7월 퓨처스 루키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사진=KBO 제공) 2025.08.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7월 퓨처스 루키상의 주인공으로 KT 위즈 투수 강건과 상무 내야수 류현인이 선정됐다.
월간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2군)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리그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강건은 장안고를 졸업한 뒤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110번, 가장 마지막으로 호명되며 KT에 입단했다.
그는 7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0.37을 기록하며 투수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강건은 7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3경기 중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총 11⅔이닝(남부 5위)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지난 6월에는 4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23⅓이닝, 평균자책점 3.09 기록했고, 5월에도 3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6이닝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는 등 KT의 안정적인 선발 자원으로 매달 꾸준히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타자 부문 수상자 상무 류현인은 진흥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70순위로 KT에 지명된 뒤 지난해 6월 상무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인은 7월 한 달간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1(남부 1위), 출루율 0.558(남부 1위), 장타율 0.529(남부 4위)를 기록하며 WAR 0.76을 기록, 7월 루키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3~4월, 6월에 이어 세 번째 퓨처스 루키상을 받은 류현인은 올해 최다 수상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인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올해 세 번이나 상을 받게 돼 지금까지 준비한 부분이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쉬는 날에도 상무 윤준호 선수와 함께 훈련한 덕분에 꾸준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 타격왕을 목표로 남은 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7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만원과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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