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균형 발전에 10조 이상 투입…"국가균형 성장 기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경제장관회의 참석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4.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20931852_web.jpg?rnd=2025081408332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4. [email protected]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경제장관회회의에서 정부는 내년부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지방자치단체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3조8000억원에서 1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특회계 지자체 포괄보조금은 각 지자체별로 세출 예산용도를 포괄적으로 정한 보조금으로, 지자체별로 지출 한도 내에서 지방수요와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업이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지방의 재정자율성을 대폭 강화해 지역이 국가성장 주체가 되는 국가균형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균형성장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극 3특 중심의 성장엔진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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