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이익 850억원…전년比 0.9%↓
![[서울=뉴시스] 세아제강지주 로고. (사진=세아제강지주 제공) 2025.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01918835_web.jpg?rnd=202508141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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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세아제강지주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09억원, 영업이익 850억원의 실적을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북미 현지 법인의 오일·가스향 에너지용 강관 판매량 증가, 중동 시장의 프로젝트 공급 물량 확대 지속 등의 영향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내수 시장 가격 경쟁 심화가 지목됐다.
하반기에는 미국 통상 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함에 따라 상반기 관망세를 보였던 북미 오일·가스 시장 거래량이 부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정부의 화석 연료 개발 촉진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는 당분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미국 생산 법인(SSUSA)을 통한 유연한 시장 대응으로 안정적인 북미 시장 매출 및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영국 모노파일 생산법인 세아윈드의 상업생산 시작과 함께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수소 등 미래 청정에너지 관련 저탄소 솔루션 사업도 확대한다. 친환경 기자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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