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60' 양의지-'평균자책점 1.67' 곽빈, 두산 7월 투타 MVP 선정
![[뉴시스=서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양의지의 토종 에이스 곽빈이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아디다스 7월 MVP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5.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7/NISI20250817_0001919835_web.jpg?rnd=20250817132643)
[뉴시스=서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양의지의 토종 에이스 곽빈이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아디다스 7월 MVP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5.08.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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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양의지와 토종 에이스 곽빈이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두산은 17일 전날(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아디다스 7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7월 MVP는 야수 부문에선 양의지가, 투수 부문에선 곽빈이 수상했다.
양의지는 7월 타율 0.360(75타수 27안타) 3홈런 1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7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에 섰다. 특히 7월 전 경기에 출장해 공수 중심에서 제 몫을 다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8월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의지는 8월 들어 치른 12경기에서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월간 타율이 0.465까지 치솟을 정도로 화끈한 화력을 자랑 중이다.
투수 부문에서는 7월 4경기에 선발로 나서 27이닝 평균자책점 1.67을 작성한 곽빈이 받았다.
비록 승리를 더하진 못했으나 그는 7월 한 달간 22개의 삼진을 솎아 내며 토종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다만 8월 들어서는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5.06으로 다소 주춤하고 있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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