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180개 급식장에 1년간 지역 농산물 2700t 유통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_강원상생마켓 현장.(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059_web.jpg?rnd=20250818085711)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_강원상생마켓 현장.(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 간 산지에서 공급 받은 농산물 약 2700t을 전국 180개 급식장에 유통했다고 18일 밝혔다.
맛남상생은 제철 국산 농산물을 셰프·로컬 맛집과 협업해 급식 메뉴로 개발하고 구내식당·휴게소 등 푸드서비스 현장에서 운영하는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다.
최근 1년간 ▲충남 서산의 감자·양파 ▲부여 수박 ▲청양 버섯 ▲제주의 월동 양배추·무·당근 등 다양한 농산물이 20여 종 급식 메뉴로 재탄생했다.
대표 메뉴로는 ▲서산 감자들깨칼국수 ▲부여 수박막국수 ▲청양 버섯전골 ▲제주 양배추돈가스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는 지자체 직영 로컬마켓인 '강원푸드마켓'과 협업해 일부 사업장에서 직거래 장터 '강원상생팝업'을 운영했다. 40여 종의 강원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장을 지역 농산물 홍보 채널로도 활용 중이다.
식사 공간에 산지 소개·생산 과정 스토리·메뉴 개발 배경 등 콘텐츠를 배치하고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품질 국산 농산물의 가치와 이야기를 접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홍보 효과를 얻고, 급식 이용객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차별화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남상생 캠페인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 가치를 공유하는 양방향 상생 활동"이라며 "푸드 서비스와 지자체 협업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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