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상반기 영업이익 96억원…전년비 6.8% 증가
![[서울=뉴시스]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전경. (사진=현대무벡스 제공) 2025.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293_web.jpg?rnd=20250818104237)
[서울=뉴시스]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전경. (사진=현대무벡스 제공) 2025.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업이익은 2023년 3분기 이후 8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창사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주도 성장세다. 2023년 연간 수주 4000억원을 처음 돌파했고, 지난해 4200억원을 수주했다. 올해 국내 대형 제조기업의 중앙물류센터(CDC)를 공략해, 지난 3월 유력 대기업 평택CDC(635억), 4월 오리온 진천CDC(416억) 사업을 수주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기술 혁신 경영을 강조했다. 현대무벡스는 무인이송로봇(AGV), 갠트리로봇 등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에 AI 솔루션을 접목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 회장은 "고객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밑거름은 과감한 디지털 혁신"이라며 "AI 등 첨단 기술의 고도화와 적용하자"고 말한 바 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연말까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기술력만이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글로벌 수준의 AI·로봇 물류 역량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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