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간호학부, 의료·복지 결합한 현장 봉사활동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는 평화사회복지관에서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장애인 대상 물놀이 행사, 정신·신체 건강 상담 등 통합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20315_web.jpg?rnd=2025081810524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는 평화사회복지관에서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장애인 대상 물놀이 행사, 정신·신체 건강 상담 등 통합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에는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했고, 오후에는 장애인 20여 명과 함께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안전수칙 안내와 준비운동을 지도했으며, 물놀이 중에는 낙상 예방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을 위한 보건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행사 후에는 주민들과 의사소통 활동 및 설문조사를 통해 우울·불안 정도를 점검하고, 위험군이 발견된 경우 복지관과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전주비전대 간호학부는 올해 전북도의 RISE 사업 중 하나인 '휴먼라이프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뿐 아니라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건·복지가 연계된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심훈 간호학부 지도교수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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