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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서귀포 47일째

등록 2025.08.20 08:20:48수정 2025.08.20 0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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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해가 저문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해변에 남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0일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7.4도, 서귀포 26.9도, 고산 25.8도, 성산 25.7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귀포가 47일로 가장 많고 제주 44일, 고산 33일, 성산 28일 순이다.

기상청은 해안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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