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서비스·돌 기념촬영…노원구, 출산·양육 맞춤형 지원
신생아부터 다자녀까지 맞춤형 출산·양육 정책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570_web.jpg?rnd=20250820151936)
[서울=뉴시스]
구는 우선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노원구를 주소지로 출생 신고한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세 자녀 이상 가정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노원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만 20세 미만 자녀를 세 명 이상 키우는 가정이 대상이다. 가구원 1인당 온라인 문화상품권 2만 원을 지원한다.
다자녀(둘째아 이상)·다문화·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한부모 가정은 신생아 무료작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구청 민원여권과 전용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기초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정 출생아는 아기 돌기념 사진 촬영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돌상 차림·의상 대여·전문 촬영과 함께 가족사진 액자까지 제공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생후 3개월 이내 신생아는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아기 신분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노원아이편한택시는 36개월 이하 영아 가정과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육아시설 방문 시 연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 엄마아빠택시도 병행 지원이 가능하다.
공동육아방은 13개소를 운영 중이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서울형 키즈카페(중평공원점) 등을 포함해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출산을 축하하는 마음을 정책으로 담아내고,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다"며 "세심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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