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동부에 정체불명 비행체 추락폭발…영공침범 없어
"탄두 미장착의 미끼 드론일 가능성이 높아"
현지 경찰은 추락 신고를 오전 2시에 받았으며 오시니 마을 인근의 현장에서 타버린 금속 및 플라스틱 잔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폭발 때문에 여러 집의 유리창이 깨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폴란드 군 작전사령부는 '간밤에 동쪽으로 접해있는 우크라이나나 벨라루스로부터 영공을 침범 당한 기록은 없다'고 소셜 미디어에서 밝혔다.
관리들은 당초 폭발이 프로펠러 장착의 오래된 엔진 일부에서 초래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폴란드 국방장관은 떨어진 물체가 드론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면서 이것이 군사용인지 아니면 밀반입 물품인지 분석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3년 반년 전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입한 이래 비행체의 폴란드 영공 침범 사례가 상당히 많았다. 유럽연합 및 나토 멤버인 폴란드는 러시아와 싸우는 우크라 인접국으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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