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유한나-김나영, 나란히 유럽 스매시 4강 진출(종합)
임종훈-신유빈,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일본과 대결
유한나-김나영, 여자 복식 8강서 대만 완파
![[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21위·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다. 세계 랭킹 5위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2-10 11-7 11-7)으로 완승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06.23.](https://img1.newsis.com/2025/06/23/NISI20250623_0020860688_web.jpg?rnd=20250623130315)
[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22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21위·브라질)와 경기하고 있다. 세계 랭킹 5위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2-10 11-7 11-7)으로 완승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5.06.23.
임종훈-신유빈 조는 20일(현지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안데르스 린트(덴마크)-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 조에 3-0(11-6 11-5 11-9)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오도 사쓰키 조와 결승행 티켓을 다투게 됐다.
전날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0-3으로 완패해 탈락한 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서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얻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선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3으로 져 준우승했다.
다른 준결승에선 린스둥-콰이만 조가 에두아르드 이오네스쿠-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 조와 결승행을 두고 만난다.
여자 복식에 나선 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여자 복식 8강에서 대만의 정이징-치엔퉁츄엔 조를 3-0(11-7 11-6 11-6)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유한나-김나영 조는 준결승에서 쑨잉사-왕만위(중국) 조와 하나 마텔로바(체코)-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 조 승자와 맞붙는다.
지난달 중순 미국 스매시 정상에 섰던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남자 복식 8강에서 홍콩의 원춘팅-챈 볼드윈 조에 1-3(13-15 8-11 11-7 5-11)로 패배했다.
여자단식에선 이은혜(대한항공)가 32강에서 정이징(대만)을 3-2로 눌렀다. 이은혜는 16강에서 이토 미마(일본)와 맞붙는다.
남자 단식에서도 안재현과 오준성(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이 16강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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