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첫 K리그 U-15·U-18 챔피언십 '동시 제패'
U-14 대회는 수원이 우승
![[서울=뉴시스] 부산아이파크 유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456_web.jpg?rnd=20250822150722)
[서울=뉴시스] 부산아이파크 유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한 '2025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이 부산아이파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저학년 대회인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는 수원삼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중등부(U15)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2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진행됐다.
21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낙동중)과 전북(금산중)이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은 전, 후반 연장까지 득점 없이 팽팽하게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부산이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북에 졌으나, 이후 제주, 안양을 차례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본선에 오른 뒤에는 서울 상대 승부차기 승리에 이어 서울이랜드, 부천을 연달아 제압한 뒤 사상 첫 대회 결승에 올랐고,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특히 부산은 지난달 U18(개성고)이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U15까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사상 첫 유스 챔피언십 중·고등부 동시 제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부산 주장 김동욱에게 돌아갔고, 우승을 이끈 부산 박형주 감독과 이지호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저학년 대회인 'GROUND.N K리그 U14 챔피언십'에서는 수원이 우승했다.
수원은 20일 결승전에서 충북청주를 만나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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