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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로 보수 현장서 가스누출로 불…2200여만원 피해

등록 2025.08.28 15:54:05수정 2025.08.28 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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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28일 오전 11시5분께 세종시 어진동의 한 아파트단지 옆 연결 끊긴 도로 보수 작업 중 1t트럭 적재함에 설치된 전용장비와 LPG가스통 연결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나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28일 오전 11시5분께 세종시 어진동의 한 아파트단지 옆 연결 끊긴 도로 보수 작업 중 1t트럭 적재함에 설치된 전용장비와 LPG가스통 연결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나고 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덕진 기자 = 28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의 한 도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가스누출로 불이 나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분께 어진동의 한 아파트단지 옆 연결 끊긴 도로 보수 작업 중 1t트럭 적재함에 설치된 전용장비와 액화천연가스(LPG) 가스통 연결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12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1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t트럭 일부와 전용장비 일체가 타 소방서 추산 2255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용장비에서 크랙(갈라짐)보수제를 끓이던 중 LPG 가스통 연결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되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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