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파견 케냐 경찰관들, 차 사고로 1명 죽고 8명 부상
![[AP/뉴시스] 지난달 18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도심 모습으로 거리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수도 대부분을 갱단이 장악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00567207_web.jpg?rnd=20250901205856)
[AP/뉴시스] 지난달 18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도심 모습으로 거리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수도 대부분을 갱단이 장악하고 있다.
사망자 1명 및 부상자 전원은 갱과 싸우고 있는 유엔 지원의 케냐 경찰관이다. 다른 사망자는 민간인이라고 유엔 사무소는 말했다.
부상한 케냐 경찰관 중 3명이 중태여서 이웃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이송되었다.
사고는 전날 일요일 밤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의 켄스코프-페시온-빌 도로에서 났다. 고장난 장갑차를 끌고 가던 다른 장갑 차량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렇게 사람이 죽고 다쳤다는 것이다.
케냐 경찰관으로 이뤄진 유엔 지원대가 1년 여 전에 아이티 치안유지 임무를 시작한 이래 사망한 케냐 경찰관이 3명에 이르게 되었다.
앞서 한 명은 갱 공격으로 사망했으며 다른 한 명은 실종 상태이나 사망으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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