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새로운 초분자 열전 구조체 개발…열전 성능 최대 1700배 향상
금속·유기물 결합 나노필름 기반 설계
웨어러블 기기·친환경 에너지 기술 혁신 기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신여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박소현 교수, 박지우, 임은지 연구원(현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신입생).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111_web.jpg?rnd=20250904143530)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성신여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박소현 교수, 박지우, 임은지 연구원(현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신입생).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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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분자 수준에서 전자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에너지 변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유기물과 금속 성분을 정교하게 혼합한 구조를 통해 전자 전달 특성과 열전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이 선보인 '금속-유기 골격체 기반 초박막 나노필름(SURMOF)' 열전 소자는 미래 첨단 산업과 환경 기술의 혁신을 뒷받침할 핵심 소재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분자 단위에서 에너지 레벨 정렬과 전하 이동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및 '배위화학 리뷰 저널(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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