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특별교부세 35억 4000만원 확보
267억원 규모 피해 복구 본격 추진
![[서천=뉴시스]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충남 서천군의 농경지.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258_web.jpg?rnd=20250204103638)
[서천=뉴시스]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충남 서천군의 농경지. (사진=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재해복구를 위한 국비 및 도비 177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특교세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에 나설 방침이다.
부군수를 총괄로 하는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사업을 단기 및 중기 과제로 나누고 체계적으로 복구를 추진하게 된다.
앞서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폭우로 서천에선 판교면과 비인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수리시설과 소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 194곳과 주택 등 사유시설 1024세대가 피해를 입었고, 전체 복구에 필요한 비용은 약 267억원으로 산정됐다.
김기웅 군수는 "특교세 확보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공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항구적 복구와 유사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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