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성장 지원"…기보, KAIT·방위산업공제조합과 '맞손'
각각 2000억원 규모 협약 보증 공급
![[서울=뉴시스] 부산 남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2/NISI20250602_0001857791_web.jpg?rnd=20250602092709)
[서울=뉴시스] 부산 남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방위산업공제조합과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은행, KAIT와 맺은 '인공지능(AI) 혁신 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은 AI 기술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 출연금 50억원과 보증료 지원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 사업자 중 ▲KAIT의 추천 기업 ▲AI 기술을 직접 개발·사업화하거나 제조·서비스 분야에 AI를 접목해 기술 혁신을 추진 중인 업체다.
기보는 기업은행,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위 산업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방산 분야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2000억원의 협약 보증이 실시될 예정이다. 기보의 기술 보증 요건을 만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방위산업공제조합의 추천 기업 ▲방위 산업 영위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AI 대전환과 국내 방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