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2025 강남페스티벌' 25일 개막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강남페스티벌 미식여행. 2024.09.2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767_web.jpg?rnd=20250915151559)
[서울=뉴시스] 지난해 9월 강남페스티벌 미식여행. 2024.09.2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코엑스, 영동대로, 마루공원 등 강남 전역에서 '2025 강남페스티벌 HEY! 강남'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6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광장에서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비전 선포식'과 '강남페스티벌 개막제'가 열린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50인 구민 대표단과 어린이·구민 합창단, 사물놀이팀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조성명 구청장이 직접 2070 강남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개막제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테이를 비롯한 250여명 출연진이 참여하는 뮤지컬이 열린다.
27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광장과 영동대로 일대에서는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열린다. god, 비투비, SF9, 피프티피프티, 엔싸인, 베이비돈크라이 등 6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28일 오후 7시 같은 무대에서는 'HEY! 강남 패밀리 콘서트'가 열려 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가수들이 추억의 무대를 펼친다. 이재훈(쿨), 임창정, 김창열(DJ DOC), R.ef, 김민종, 김현정, 디바, 스페이스A 등 8팀이 출연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아티움 필로티에서는 '강남 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 '캣워크 페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K-패션과 공연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자개, YYYY, 닙그너스, NYXX, 멜리앤로즈, 올리언스 스토어, 슈퍼론리, 에르에르 등 K-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패션쇼를 선보인다.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K-POP 광장에서는 '미식여행&K-컬처존'을 운영한다. 한국 음식과 세계 각국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5일부터 28일 강남역 강남스퀘어를 중심으로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거리 등 강남 곳곳에서 '프린지 공연'을 진행한다. 줄타기, 버스킹, 케이팝 커버댄스 등 거리 공연이 열린다.
27일 오후 7시 개포동 마루공원에서는 '마루공원 뮤직 피크닉'이 열린다. 서주향 줄타기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임선혜와 테너 김효종, 쎄시봉의 조영남과 윤형주, 트로트 가수 오유진, 신유 등이 무대를 꾸민다.
다음 달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경기장에서는 'KBS 열린음악회'가 열려 개청 5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혜은이, 백지영, 자자, 소유, 페퍼톤스, 황가람, 전유진, 뮤지컬 '데스노트'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일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린다. 1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마라톤은 풀코스, 하프, 10㎞, 5㎞ 등 코스로 구성됐다.
같은 날 오후 6시 천년 고찰 봉은사에서 'HEY 봉은 사찰음악회'를 개최한다. 봉은국악합주단을 비롯해 서도밴드, 알리, 송창식, 김창완 밴드가 출연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은 K-컬처의 매력을 세계와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도시축제"라며 "개청 50주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만큼 이번 축제가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서 강남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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