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청년 일자리 정책 '현장의견' 청취…민관협의회 개최
올해 5.8만명에 일경험…5천개 기업서 4.6만명 참여 중
일경험 기간 확대 등 논의…'쉬었음' 청년 특화 방안 검토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넌 8월 28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청년ON라운지에서 열린 2025년 청년 타운홀 미팅 일자리를 묻고 일자리를 답하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20950111_web.jpg?rnd=20250828145335)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넌 8월 28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청년ON라운지에서 열린 2025년 청년 타운홀 미팅 일자리를 묻고 일자리를 답하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고용노동부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2025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 일경험 사업의 발전방안과 청년 고용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는 민간 주도의 양질의 일경험 확산을 위해 주요 참여기업과 전문가, 경제단체 등이 모여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노동부와 SK하이닉스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부는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경향이 심화함에 따라 올해 5만8000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5000개 기업을 통해 청년 4만6000명이 참여해 직무역량을 쌓고 있다.
만족도는 참여 청년과 기업 모두 높다. 청년들이 일경험으로 쌓은 직무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 또는 타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해 참여 기업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8%에 달하는 196개소가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기업 신규채용 계획, 청년 일경험 사업 모니터링 결과, 대학 운영 일경험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 또 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일경험을 비롯한 청년 취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일경험 기간 확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일경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에서 쉬었음 청년 특화 일경험 및 신입 직원 수준의 일경험 등 단순한 일경험 수준을 넘어 취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경력'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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