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높인다
30억원 이상 예산 투입 사업 등 중점 관리 대상·선정 추진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정책 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향상에 주력하는 가운데 ‘국민신청실명제’를 상시 운영한다.(안내문=군포시 제공).2025.09.2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1394_web.jpg?rnd=20250923165252)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정책 실명제'로 행정 투명성 향상에 주력하는 가운데 ‘국민신청실명제’를 상시 운영한다.(안내문=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정책 실명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시민이 알고 싶거나 관심 있는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제안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 상시 운영한다.
정책 실명제는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 내용과 관련자 실명, 의견 등을 기록·공개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로, 시흥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를 지난 1998년 도입·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주요 시정 현안 ▲30억원 이상 예산 투입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사업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결정하고 조만간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과제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 시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 실명제 취지에 맞지 않는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는 공개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 실명제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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