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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설사업 2027년 개통

등록 2025.09.24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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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서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

[김해=뉴시스]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기공식. (사진=김해시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기공식. (사진=김해시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24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신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신월역은 진례면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인 신월리 2만300㎡ 부지에 446억원을 들여 2027년 완공한다.

주요시설은 지상역사 1동 연면적 1486㎡, 지하연결통로, 승강장 2곳 등이 들어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진례면과 장유 일대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주변 산업단지, 물류기지와의 연계성이 크게 강화된다.

특히 창원-김해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과의 연계를 통해 동남권 통합교통체계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신월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진례면 지역 발전의 전환점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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