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형별·맞춤형 상권 육성… 소상공인 지원대책 발표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이자 4% 보전 상환
![[세종=뉴시스] 설명하는 김현기 세종시경제산업국장.(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328_web.jpg?rnd=20250925112330)
[세종=뉴시스] 설명하는 김현기 세종시경제산업국장.(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특색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내놓았다.
25일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개 분야 24개 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 국장이 밝힌 4개 분야는 ▲추석명절·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한 소비촉진 ▲유형별·맞춤형 상권육성 ▲소상공인 자금지원 ▲U-대회 대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이다.
이를 위해 우선 물가 안정화를 위해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또 10월 1∼5일 세종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 소비를 이끌어 낸다.
유형별 맞춤형 상권육성에도 신경쓴다. 먼저 10월 나성동 '38포차 거리 행사'를 지원, 침체되어 있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세종 밤마실 주간'을 연5회(4월, 6월, 9월, 10월, 12월), 총 25일간 운영해 야간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견인한다.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자금지원 대책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위해 10월부터 영세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도입한다. 소상공인 1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의 4%를 보전해 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통식품 제조업, 서적·운동용품 소매업 등 서민생활 밀착 업종도 집중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증비율 95%까지 우대 ▲보증료율을 0.7%∼0.8% 적용해 금융부담을 경감한다.
이밖에 전용카드 결제대금 보증 대상을 확대해 개인기업의 경우 신용평점 기준을 완화하고 업체당 최대 1000만원 보증, 무이자 할부 등을 지원한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향후 현장 의견을 수렴해 추가 대책을 발굴하는 등 세부 계획을 보완, 개선해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세종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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