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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공공디자인 혁신컨설팅…산업안전수준 높인다

등록 2025.10.30 14: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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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약체결

[대전=뉴시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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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주관한 올해 '공공디자인 혁신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공진원과 컨설팅 과제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산업안전, 교통, 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위한 것이다. 전국 19개 신청기관 가운데 특구재단을 포함해 총 9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은 공공디자인을 통한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체계 혁신, 시각화·소통·체험 중심의 안전환경 조성, 연구개발특구의 공공성과 산업안전 수준 제고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공진원은 ▲대덕특구 내 위험요소 진단 ▲공공디자인 기반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마스터플랜 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지원한다.

특구재단은 ▲대상지 현황자료와 안전관리 정보 제공 ▲지자체,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거버넌스 구성·운영 ▲사업 결과물의 정책·제도화 연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구재단은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위험요소를 진단·분석하고 시각적 안전표지체계와 협력 거버넌스를 반영한 대덕특구 연구환경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특구는 첨단과학기술과 공공연구기관, 기술사업화가 집약된 국가 혁신의 핵심 공간으로 안전은 혁신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 요소"라며 "연구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안전확산 공감대 형성에 힘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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