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경험자·가족들과 함께"…올림푸스한국, 콘서트 개최
고잉 온 콘서트 12월 13일 '롯데콘서트홀'서 개최
암 경험자·가족, 대한암협회 통해 초대권 신청 가능
일반관객은 이달 7일 오전 11시에 티켓 오픈 예정
![[서울=뉴시스] 올림푸스한국은 암 경험자와 가족,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잉 온 콘서트Going-on Concert)'가 내달 13일 오후 7시 30분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올림푸스한국 제공) 2025.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5758_web.jpg?rnd=20251106103333)
[서울=뉴시스] 올림푸스한국은 암 경험자와 가족,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잉 온 콘서트Going-on Concert)'가 내달 13일 오후 7시 30분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올림푸스한국 제공) 2025.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암 경험자와 가족,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잉 온 콘서트Going-on Concert)'가 내달 13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하는 음악회 고잉온 콘서트의 티켓 예매를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13회를 맞은 고잉 온 콘서트는 올림푸스한국의 암 경험자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이다. 암 경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잉 온’은 암 발병 후에도 암 경험자들의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반 관객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1만 원에 예매가 가능하며, 암 경험자와 가족은 12월 5일까지 대한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향후 암 경험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및 암 인식 개선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김효근 작곡가 시리즈'로 꾸며진다. 첫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으로 사랑받는 김효근 작곡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해설을 맡으며, 공연은 ▲사랑의 노래 ▲회복의 노래 ▲생명의 노래 ▲꿈과 희망의 노래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설암을 극복한 서희태 지휘자가 심포니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소프라노 김순영·최정원, 테너 윤서준, 바리톤 김성결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희태 지휘자는 설암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고잉 온 콘서'’의 지휘를 맡아 암 경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대한암협회 이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광민 박사가 사회를 맡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더할 예정이다.
타마이 타케시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고잉 온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은 물론 일반 관객에게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음악 여행"이라며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암 경험자의 삶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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