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스타벅스-조선호텔 협업 '크리스마스 케이크' 13일 재출시
13일 론칭 동시에 사전 예약 시작
가격 미정, 작년보다 오를 가능성
![[서울=뉴시스] 스타벅스가 오는 13일 론칭 예고한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6199_web.jpg?rnd=20251106153933)
[서울=뉴시스] 스타벅스가 오는 13일 론칭 예고한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 [email protected]
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13일 조선호텔 웨스턴조선호텔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조선델리'와 함께 크리마스 케이크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는 신세계 그룹사간 협업이다.
이 제품은 조선델리 셰프들이 만든 트리 모양의 프리미엄 케이크다. 가나슈 크림과 블랙 벨벳 시트가 층층이 쌓여 있어 진한 초콜릿 풍미가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만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은 출시 당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수령은 12월 20~25일 중 지정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지난해 조선델리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공동 개발해 판매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를 선보여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호텔 브랜드 협업 케이크를 스타벅스 매장 픽업을 통해 쉽게, 호텔보다는 낮은 가격에 구할 수 있다는 점이 먹힌 결과다.
올해 케이크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보다 디자인에 더 공을 들인데다 원부재료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의 8만9000원보다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의 판매가는 역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중 가장 비쌌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케이크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면서 "올해는 더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재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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